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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27
화요일
하나님이 돌보신다
요 11:1-15

주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요한복음 11:40

하나님께 특정한 일에 대해 문을 열어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를 했는데, 그 문이 열리지 않자 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의심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돌보시지 않는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르다와 마리아도 똑같이 느꼈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나사로는 모두 예수님의 친구였고, 요한복음 11장은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셨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러나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누이들이 예수님께 전했을 때 예수님은 곧바로 오지 않으셨고, 결국 나사로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황은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예수님은 이미 선한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며 제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이미 응답할 준비를 하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제 삶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저에게 요구되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일을 협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삶이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문이 닫힐 때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톨라 바발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