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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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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20
화요일
기도의 능력
엡 3:14-2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마가복음 11:24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주일마다 교회에 갔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시절에 부모님이 헤어지셨을 때, 제 믿음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러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실까? 하나님이 왜 우리 가족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지?’ 저는 공부에 전념했고, 계속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어린이 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제가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열두 살 소녀 알레한드라가 실려 왔습니다. 그 아이는 뇌수막염 때문에 혼수상태였습니다. 다른 간호사는 저에게 “알레한드라와 함께 있어요. 응급실에 있는 다른 환자들은 제가 돌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죽지 않으리라는 것과 하나님이 개입하실 것을 믿으며 밤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5시 45분, 제 근무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알레한드라는 눈을 떴고 제 손을 잡더니 “베아트리즈.”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후, 저는 기도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어떤 상황과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기도 |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한 때를 아시고, 우리의 소망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누구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

기도제목 |

응급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베아트리즈 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