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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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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13
화요일
하나님께는 여전히 유용하다
시 92:12-15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 시편 92:14

우리 가족을 위해 하시는 일 중 하나로 할머니는 오래된 옷들을 찢어서 띠를 만들고, 그 띠들을 꿰맨 다음 둥글게 맙니다. 그러고선 나무로 된 큰 고리를 사용하여 그 헝겊들을 꿰매어 다채로운 색의 양탄자를 만드십니다. 어떤 것들은 복도에 까는 양탄자처럼 길고, 또 다른 것들은 침대에 올려놓을 정도로 작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추운 침실의 차가운 바닥 대신 부드러운 양탄자를 밟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 낡은 옷들은 더 이상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도 때로는 자신이 더는 쓸모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삶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젊었을 때에는 쉽게 할 수 있던 일들을 더 이상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얻습니다. 나이가 들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도 |

은혜로우신 하나님,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는 대신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나이와 상관없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기도제목 |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메리 루이스 스테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