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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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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09
금요일
결코 혼자가 아니다
시 1:1-6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잠언 4:26

8학년(중학교 2학년)을 시작했을 때 저는 학교 운동부에서 활동했고, 친구들도 많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끝날 무렵에 친구들은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들의 새로운 관심사 때문에 제가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곧장 귀가했고, 주말에도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때 저와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더는 그들과 함께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우정을 잃어서 마음이 아팠고, 9학년을 마칠 때까지 저는 혼자 외롭게 지냈습니다. 학교에 가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잠을 잤습
니다.
저는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그 2년의 기간만큼 하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매일 조금씩 더 알아갔습니다. 저녁마다 교회에 가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옛 친구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2년 동안, 하나님은 제가 혼자가 아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공동체에 소속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눈을 열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기만 하면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고 우리를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옛 친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기도제목 |

외로운 젊은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페이튼 셔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