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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06
화요일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시 28:6-9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 시편 28:6

제 동생이 ‘하나님의 가방’이라고 이름 붙인 종이가방을 만들었던 때가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가방은 여전히 우리 침실에 걸려 있습니다. 동생은 “하나님께 부탁할 게 있으면, 종이에 적은 다음에 접어서 하나님의 가방에 넣으면 돼.”라고 말했습니다.
제 동생이 말한 방법을 듣고 웃어 넘겼지만, 저에게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특별한 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젠가 아주 슬펐을 때 저는 제 모든 감정을 종이에 적은 다음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저는 그 편지에 제 기도제목을 전부 적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가방’에 넣지는 않았지만 옷 밑에 있는 옷장에 보관했습니다. 몇 달 뒤, 저는 그 편지를 꺼내 읽으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를 매우 슬프게 했던 그 상황은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쓴 기도제목 중에 이루어진 것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제목은 하나님이 더 좋은 것들로 바꿔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든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다윗은 시편 28편 6절에서 자신이 하나님을 불렀을 때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도 똑같이 들으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부르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기도 |

주님,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니 감사합니다. 그 무엇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압니다. 주님을 신뢰하오니 우리를 붙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어떻게 기도하든지, 하나님은 듣고 계신다.

기도제목 |

기도를 배우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리나와티 산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