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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29
월요일
영원한 사랑
고후 5:1-10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4:17–18

1978년 3월, 아들 테드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고, 나아질 것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그 아픔을 안고 사는 것일 뿐입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그 밤을 기억합니다. 저는 아내에게 “우리 아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답을 찾으려는 여정이 저를 대학으로, 그다음에는 신학교로, 그리고 결국에는 목회 현장으로 인도했습니다. 아들이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아들은 약 2,000년 전,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실 정도로 그 아이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은 생명력과 행복이 가득한 주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제가 아들을 사랑한 만큼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 아픔을 잊을 수도 없고 잊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랑이 바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이며, 또한 예수님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있던 사랑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들을 그리워하지만, 아들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기에 마음은 평안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떨어질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찾도록 나는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기도제목 |

자녀의 죽음으로 인해 애통하는 부모들을 위하여

글쓴이 |

존 고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