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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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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27
토요일
결코 버림받지 않다
신 31:5-8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시편 23:4

몇 년 전, 저는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병원에 가고 계속해서 검사와 테스트를 받는 일은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치유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몇 차례 검사를 더 받은 후에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자 우리 가족은 망연자실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과 그에 따른 부작용, 건강 문제,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 동안에도 모든 것이 잘 되리라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시편 저자와 함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 역시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되었을 때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확고한 약속의 말씀을 들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너희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는 이러한 확신 안에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어렵거나 혹은 건강이 나빠질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일 년 후, 저는 다시 시편 저자처럼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시 25:8)

기도 |

주님,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를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서 신실하시다.

기도제목 |

카타르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글쓴이 |

마이크 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