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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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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23
화요일
요 1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저는 지난 몇 년간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적당한 안내자가 없이도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찾고 있는 주소가 정확한지 혹은 안내받은 방향이 제대로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던 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때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거리의 이름을 찾기도 했습니다. 또 어느 때는 제게 낯선 지점을 언급하면서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당혹스러운 때도 있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신앙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여행자라고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을 안내받고 안내해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성서를 통해 안내받은 길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져도 좋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입
니다.

기도 |

자비하신 하나님, 영생으로 가는 길로 계속 인도하소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지친 여행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프리실라 차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