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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14
일요일
폭풍 속에서의 평안
시 46:1-3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 시편 119:92

플로리다에서 몇 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허리케인이 우리 집에 위협을 가했습니다. 매우 강력한 폭풍으로 발생한 파괴는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직접 당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허리케인이 지나가는 섬의 피해 상황을 알리는 뉴스를 불안하게 지켜보면서,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대비를 했고 안전한 대피 장소에서 허리케인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두려움과 불확실, 스트레스로 가득한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폭풍이 어디를 강타할지, 또 그 여파가 어떨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친구와 가족들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에게 평안을 유지하게 해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허리케인이 지나가면서 어떤 피해를 남기든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보시리라는 확신이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어서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저는 평안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든지 간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인생의 어떤 폭풍도 하나님이 다루시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모든 시련 속에서도 나는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자연재해의 피해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트리쉬 크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