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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13
토요일
어린이들이 더 잘 안다
마 18:1-5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 마태복음 21:16

하루는 나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네 살 난 아들이 출발하기 전에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기도를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아들은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우리가 도울 때, 오히려 자녀들이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저는 평생 동안 기도하며 살아왔고, 제가 받은 모든 복을 떠올리며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제가 받은 수많은 복을 간과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아들은 하나님의 복이 매일 우리를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복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 각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그날 네 살 난 제 아들은 그 사실을 저에게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보다 하나님 나라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에 있어서는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고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에 감사할 것이다.

기도제목 |

어머니와 아들을 위하여

글쓴이 |

디피카 엠마누엘 사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