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June 2019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6
21
금요일
안식을 얻다
시 77:1-12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 시편 77:6

아내 메르시는 몸에 암세포가 퍼짐에 따라 극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면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찬양을 듣고 부르기를 좋아했습니다. 아내는 찬양을 듣는 동안 침대 옆에 있는 탁자에 머리를 기댔습니다. 또한 같은 방에 있는 환자들을 위해 기도도 했습니다.
아내는 우리가 지칠 때 예수님께 와서 기대어 쉼을 얻으라고 초대하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찬양을 특별히 좋아했습니다. 아내는 그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께 기대어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2005년 9월 17일, 아내는 저의 품에 안겨 누웠습니다. 그녀의 호흡이 느려졌고, 영원한 안식을 누릴 천국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의 죽음은 저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상실감을 남겼지만, 아내의 삶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가장 깊은 어둠을 통과할 때에도 고요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믿음의 모습은 예수님께 기대는 경험을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아내의 삶과 죽음은 아내를 아는 모든 이에게 여전히 소망을 줍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치명적인 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가장 깊은 어둠의 시기를 지날 때 그들과 함께하소서. 주님께 기대어 참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지쳤을 때 예수님께 기댈 수 있다.

기도제목 |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T. G.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