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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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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6
18
화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심다
롬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 로마서 11:33

은퇴를 하고서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신약성서를 나누어주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저에게 성서를 읽어달라고 부탁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나온 후, 십 대 청소년 세 명을 만났습니다. 그중 한 명에게 신약성서를 주려고 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는 그런 거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신약성서를 나누어주려고 한 첫 번째 시도였기 때문에 저는 낙심했습니다. 몇 분 후, 비슷한 또래의 아이 한 명을 만났습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제가 건넨 선물을 받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안아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날 오후에 저는 리투아니아에서 온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났는데, 그들은 제가 사용하는 노르웨이어를 알아들었습니다. 그들도 신약성서를 받으며 좋아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전도서 11장 6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시간과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낙심할 때도 있겠지만, 큰 복 또한 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 |

주님,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좋은 선물을 줄 수 없다.

기도제목 |

성서를 나누어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앤-리스 아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