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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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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31
금요일
비둘기의 날개
딤전 6:17-19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 시편 55:6

저는 제가 가르치는 기관의 1학년 학생들에게 특별한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나에게 두 날개가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산문시를 쓰라고 한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곧장 써내려가기 시작했지만, 어떤 학생들은 머뭇거렸습니다. 제가 왜 이 시를 써야 하는지 이야기해주자, 모든 학생이 주어진 시간에 글쓰기를 마쳤습니다.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의 시를 수업 시간에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좋은 시를 썼지만, 살만의 시가 가장 뛰어났습니다. 살만은 “오, 내가 두 날개를 갖는 복을 받는다면! 나는 날갯짓하며 멀리 날아가 날개가 없는 사람들의 날개가 되어주리.”라고 썼습니다.
그 대목이 아직도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살만은 이런 훌륭한 비전을 품고 현재 케랄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매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과 지식의 날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사랑과 지식과 치유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시편의 저자는 삶을 위협하는 상황으로부터 날아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위안을 찾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사랑과 긍휼의 샘이 되도록 힘을 주십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다가가는 사랑의 날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은 소명은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기도제목 |

교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샤지 조지 캐노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