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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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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29
수요일
가만히 있으라
출 14:10-18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출애굽기 14:14

제 친구는 소모임 사람들과 함께 래프팅을 하러 갔는데, 4급에 해당하는 급류를 타던 중 보트에서 튕겨 나와 ‘위어’라고 불리는 물살 사나운 곳에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물살에 맞서 꼭대기 쪽으로 헤엄치려고 했지만, 위어에 빠졌을 때 살아남는 방법은 가만히 있는 것임을 래프팅 하기 전에 강사에게 배웠습니다. 이렇게 긴장되는 순간에 그녀는 강사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고, 결국 물살이 제 친구를 뱉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반대편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신 후에, 모세가 그들에게 상기시킨 말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때로는 제 삶에서도 급류를 경험할 때가 있는데, 그 순간에 가만히 있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의 군대가 눈앞에 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느낄 때, 모세는 그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라고 말했습니다. 삶의 시련을 마주할 때, 우리의 본능은 맞서 싸우거나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보다 더 크시며, 우리에게 확신이 없을 때조차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시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기도 |

하나님, 시련과 의심 가운데 우리가 무력함을 느낄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도 잠잠할 수 있다.

기도제목 |

래프팅 강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애덤 벤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