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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24
금요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눅 8:32-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 누가복음 8:39

저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일을 해내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시대 이후의 성인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저는 그들처럼 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기대를 하셨는지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치유하실 때, 그들에게 다양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친구들이 지붕을 뚫어 내려준 중풍병자에게는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눅 5:24)라고 하셨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에게는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에게는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눅 17:14)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고, 또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마 28:19)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예수님이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며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지만, 모든 사람이 이를 똑같은 방식으로 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기회가 닿을 때마다 다른 사람을 돕고 격려하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우리의 소명은 다른 사람이 받은 소명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우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름받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각 사람을 도우실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에게 복을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각 사람에게 다른 일을 맡기신다.

기도제목 |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찾도록

글쓴이 |

새드 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