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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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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23
목요일
폭풍 속 피난처
시 46:1-11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 시편 18:2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했을 때, 저와 남편은 몹시 두려웠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섬을 습격한 허리케인의 맹위를 마주했을 때는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폭풍우가 치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그 무서운 순간들을 보냈습니다.
저는 지쳤고 더는 버틸 힘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 동안에 시편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저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폭풍이 치는 동안, 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 어둡고 무서운 밤에 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했고, 지금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계속해서 의지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폭풍을 만나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

우리 삶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역경에 처할 때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약할 때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시다.

기도제목 |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 중인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네레이다 레이스 산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