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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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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21
화요일
맛보아 알지어다
시 96:1-9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34:8

“아들 이름이 무엇인가요?” 저는 아이들의 학급 파티를 위해 테이블 장식을 하면서 옆에 있는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제 질문에 대답했고,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님에 관해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그녀처럼 주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그날 아침에 읽은 성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테이블에 놓인 과자들을 보면서, 제가 새로운 디저트 레시피를 발견할 때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해!”라고 말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디저트를 먹어보니 맛있었기 때문에 친구와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마치 주님이 제 귀에 대고 속삭이시듯, 마음속에 질문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나에 대해 나누는 것보다 브라우니 레시피에 대해 나누기를 더 좋아하는 건 아니니?’ 제 대답을 알고 있었기에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우 흥분할 만큼 하나님을 충분히 맛보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수록,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하나님에 대해 더 흥분하게 됩니다. 성서를 읽고,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복을 맛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하나님의 감미로움을 알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담대히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매일 하나님을 더 깊이 갈망하게 하소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베풀어 주님의 선하심을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을 더 알수록 다른 사람에게 나의 믿음을 더 나누고 싶어진다.

기도제목 |

학교에서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캘리 더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