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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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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20
월요일
하나님께서 길을 내실 것이다
눅 12:22-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이사야 26:3

저는 은행원이자 목사입니다. 최근에 저는 직장에서 해고될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와 어린 아들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또 속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건, 지난 4년 동안 이곳에서 한 업무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있는 동안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려고 했지만, 제가 처한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저는 기도하며 주님께 제 염려를 털어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의 능력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주님의 말씀(눅 12:22-34)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대한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주었고, 주님의 능력과 베푸심을 기억나게 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설사 일자리를 잃는다 해도 하나님이 저의 필요를 채우시리라는 믿음을 지탱해줍니다.
두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는 쉽게 걱정하고 마치 혼자인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걱정이 되는 시기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보지 못할 때, 주님은 우리를 위해 길을 내주십니다.

기도 |

주님, 우리를 위해 길을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염려되거나 미래에 대해 두려울 때, 주님을 신뢰하기를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안심시키신다.

기도제목 |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하산 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