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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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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19
일요일
용서를 배우다
마 5:43-48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 누가복음 23:34

제가 일곱 살이고 동생이 세 살이던 오래전,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머니가 어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지만, 저는 화가 났고 그들에게 증오심이 생겼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해외에서 군 복무를 하지 않고 집에 계셨다면, 그들은 감히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집에 계시지 않는 동안 울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 모두가 왜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건을 결코 잊지는 않았지만, 저는 악한 일을 저지른 그 사람들을 용서했습니다. 저에게 그 사건은 치유된 아픈 상처이지만,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떠오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이 가르쳐주신 본보기는 저에게 용서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한 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용서할 때,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신다.

기도제목 |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에일린 드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