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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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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5
09
목요일
즐거운 기도
눅 11:5-1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6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왔는데, 세 살 난 아들 알랜이 과자를 발견했습니다. 알랜은 “아빠, 과자!” 하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과자를 달라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들의 행동을 보면서 조금 슬퍼졌습니다. ‘왜 웃으면서 달라고 하지 않지?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요청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제 아들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요청하는 대신 눈물을 터뜨리면서 같은 문제를 두고 반복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지만, 사도 바울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염려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저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종종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믿음과 감사함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입니다.(요 10:10 참조)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풍성하게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믿음이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믿음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이다.

기도제목 |

아버지와 아들을 위하여

글쓴이 |

히테시쿠마르 야슈반트바이 솔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