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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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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26
금요일
버스 타기
시 23:1-6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2–3

하루는 장애인을 위한 버스를 탔는데, 한 나이든 남성이 버스에 타더니 제 키를 가지고 저를 놀렸습니다. 저는 몹시 불쾌했습니다. 제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자 그는 “키를 가지고 놀려서 미안합니다. 키가 작은 젊은 여성이 장애인을 위한 버스를 탄 것이 특이해서 그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섯 살부터 일곱 살까지 뇌종양을 앓았고, 항암치료와 합병증 때문에 키가 작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사과했을 때, 버스에 탄 모든 사람이 우리를 향해 박수를 쳤습니다. 그가 내릴 때까지 우리는 서로 웃으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는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저를 향해 웃으며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버스 승객이 했던 짓궂은 말을 들을 때나 제가 가진 장애로 마음이 힘들 때, 저는 시편 23편을 생각합니다. 그 말씀은 제 영혼에 힘이 되며, 힘든 상황에서 용기를 줍니다. 그날도 시편의 말씀이 제가 그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 힘이 되었고, 덕분에 기분 좋게 버스를 함께 탈 수 있었습니다. 시편 23편의 위로의 말씀은 장애가 있는 제가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 모두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성서는 나의 영혼을 진정시키는 말씀을 제공한다.

기도제목 |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이브 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