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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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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23
화요일
새로운 피조물
엡 2: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주말에 우리 부부는 집을 개조하는 TV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낡고 부서진 건물이 살기 좋은 집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늘 신나는 일입니다. 때로는 기초가 불완전하거나 지붕을 교체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러한 수리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가장 흥미로울 때는 손상되지 않은 마루가 먼지와 파편 속에 숨겨져 있다가 드러나듯, 미처 알지 못하던 아름다움이 드러날 때입니다. 흉물스럽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던 집이 마침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됩니다.
방치된 곳이 살 만한 곳으로, 낡은 것이 새것으로 변하는 과정은 놀랍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집이 치유되는 것처럼 보여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도 이같이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보시지 않을까?’ 성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고 가르칩니다. 수리가 필요한 집처럼, 사람들도 상처를 입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2장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자녀들의 온전한 변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강력하게 그려냅니다. 구세주의 부활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에베소서 2장 22절은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선포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 사람들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상처 입은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다.

기도제목 |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과 이웃을 볼 수 있도록

글쓴이 |

캐서린 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