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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22
월요일
창조세계를 돌보다
창 1:26-3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시편 24:1

저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태평양 북서부 연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록색의 다양한 풍경을 볼 때면, 오직 하나님만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실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멀리 보지 않아도 우리가 이 낙원에 입힌 상처를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활한 곳을 변화시키기에 우리는 너무나 작고 무능력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집들이 그렇듯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도 깨끗할 때 더욱 보기 좋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세계를 잘 돌보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돌볼 세계 자체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제가 제 집을 망가뜨린다면, 저는 어디에서 살겠습니까?
하나님이 저를 위해 지으신 이 세상을 잘 돌보기 위해 저는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재활용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일은 비록 사소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사람들이 제가 하는 것을 보고 똑같이 실천한다면, 제 작은 발걸음은 큰 보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세상을 보호하기에는 힘이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우리가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계는 처음 창조된 모습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될 것입니다.

기도 |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사랑함으로써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의 세계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가?

기도제목 |

하나님의 창조에 감사할 수 있도록

글쓴이 |

마크 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