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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20
토요일
동이 틀 것이다
사 41:9-13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 시편 30:5

어느 날 밤, 어린 아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아들은 울면서 혼자 있는 것이 싫다고 했습니다. 저와 함께 있고 싶어 했지요. 저는 아들을 안아주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음을 알려주며 달랬습니다. 저는 아들의 침대에서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아들은 저에게 조금 더 안겨 있다 결국 잠이 들었습니다. 몇 번이나 울면서 깨어난 아들은 아침이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들을 안아주면서 제가 그와 함께 있고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깨어난 때는 동이 틀 무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창문을 가리키며 아침이 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침까지 편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이 일은 제가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울부짖던 때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저에게는 실직했을 때, 아이가 만성질환에 걸렸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등 여러 종류의 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저를 안아주시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눈물을 흘리며 우는 동안, 하나님은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마침내 동은 틀 것이고, 이와 함께 하나님이 약속하신 평안과 기쁨도 찾아올 것입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아침의 기쁨을 기다릴 때 우리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꿔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의 두려움을 물리치시고, 나의 어둠에 소망과 빛을 주신다.

기도제목 |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하여

글쓴이 |

다이애나 플레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