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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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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18
목요일
거룩한 순간
눅 22:14-20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 사도행전 8:36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골길을 운전하면서 이따금씩 제가 좋아하는 광경을 봅니다. 시냇가 위에 놓인 다리 바로 전, 길가 양쪽에 수많은 차와 트럭이 줄지어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매나 형제가 세례 받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냇가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물속에서 나오고 세례의 언약과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바로 그 거룩한 순간에 다리를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것은 주일 아침예배를 마친 후에 받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축도입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매나 형제가 생기는 것을 축하하는 일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방법이고, 우리가 누구이며 누구에게 속하는지 기억하는 수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들이며,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서 나타나듯이 사랑으로 창조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신앙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할 수 있는 순간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순간들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영원히 소중하게 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세례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대한 징표이다.

기도제목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받아들인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글쓴이 |

베린다 조 마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