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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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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13
토요일
한 아이가 그들을 이끌 것이다
막 10:13-1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 마가복음 10:15

몸이 아파서 주일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에 교회 아이들이 우리 집 문을 두드리더니 저에게 “당신을 ♡합니다!”라고 색칠한 돌을 주어서 깜짝 놀랐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제 침실 탁자에 놓여 있는 그 돌은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합니다.
성서를 보면,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어른들 때문에 당황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서 본문에서, 예수님은 당신에게서 어린아이들을 떼어놓으려는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어른들 앞에 세우시고는 하나님 나라가 무엇과 같은지 생생한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순수하고, 마음이 열려 있고, 꾸미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본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양육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책임입니다. 가정에서 그러하듯이 우리는 교회에서도 교회학교, 수련회, 청소년 찬양대,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을 양육합니다. 그러나 우리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어린이들을 가르친다고 여기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어른들은 주변에 있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이렇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보는 기쁨과 경이로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은 교사이다.

기도제목 |

내가 다니는 교회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브록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