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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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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4
09
화요일
나이가 든다는 것
시 92:5-15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 시편 92:14

저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얼굴에서도 드러나고, 뼈에서도 느껴집니다. 젊었을 때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반사신경은 둔해졌고, 통증을 더 자주 느낍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종류의 힘과 새로운 통찰력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성서는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잠 16:31)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여전히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성서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젊었을 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청력이 예전보다 약해지긴 했지만, 하나님의 음성은 더욱 잘 듣습니다. 정신은 예전처럼 예리하진 않지만, 주님이 베푸신 복으로 말미암아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반사신경은 둔해졌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더 빨라졌습니다. 시력도 완전하진 않지만,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영적으로 성숙해진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의식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시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늙고 쇠약해졌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모든 사람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가 삶의 어떤 시기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를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이가 들면서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한다.

기도제목 |

주님, 우리가 삶의 어떤 시기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를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글쓴이 |

제니 캘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