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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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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31
일요일
덤불 속에서
삼상 1:1-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최근에 선생님 몇 명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탐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울창한 숲을 일렬로 걸어가고 있는데, 가이드 중 한 명이 우리에게 멈추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덤불 속을 응시하던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그러더니 천천히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나무들 사이에 위험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지만 곧 제 곁에 거룩한 분이 계심을 느끼자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하나님이 저를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확신이 제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한나와 사무엘의 이야기는 우리가 늘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나가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에 평안을 주십니다.
덤불 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가이드가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몬태나주의 깊은 숲을 재빨리 떠날 때, 저는 제 뒤에 있던 사람들이 제 앞을 지나가도록 비켜섰습니다. 제 곁에 하나님이 계심을 느꼈기에 가장 뒤에 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열린 마음과 생각을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아신다는 사실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며 담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기도제목 |

공원 안내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리에사 호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