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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27
수요일
솔직한 기도
시 139:1-6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시편 139:4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편 중 하나는 생각해보면 다소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시편 139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시고 어디에나 계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어날 때나 여기에서 저기로 갈 때도 보십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은 제 모든 생각을 아시며,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도 아십니다! 이것은 아름답고도 무서운 사실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아직 우리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말까지 다 아시지만, 우리는 기도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결정하기 힘들어합니다. 저는 제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이나 정말로 하고 싶은 말보다는,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시는 것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분이 언짢았지만 감사하다고 말하고, 평안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평안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제 기도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기적인 것처럼 여겨져서 하나님께 숨긴 내용도 자주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성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간구를 듣기 좋아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할 때 솔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 너무 피곤해요. 일이 너무 많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예수님, 마음이 불편해요. 불안에 시달리고 있어요. 주님의 평안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기에 너무 거창하거나 너무 사소한 문제는 없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가 기도할 때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하도록 도우소서. 어떠한 것도 숨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솔직하게 기도할 것이다.

기도제목 |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지도록

글쓴이 |

애덤 웨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