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March 2019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24
일요일
자유를 얻다
롬 6:3-1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1930년대, 어머니는 열세 살 미혼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가난한 환경에서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늘 화가 나 있었고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자란 방식대로, 즉 가혹한 말투와 무정함으로 우리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랑받지 못하며 자랐습니다.
4학년 무렵, 저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빠져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란 것처럼 보이는 여자아이들이 방과 후 운동장에서 저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이들이 싫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제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나빠졌지요.
어느 해 여름성경학교에서 저는 예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기까지 저를 사랑하셨다는 것과 그렇게 죽으심으로써 제가 수치심과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이 정도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침내 평안을 찾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고후 5:17 참조) 좋은 엄마를 가진 아이들을 미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란 이들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하나님이 의도하신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기도 |

주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우리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그들을 잘 대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면 다른 이들에게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기도제목 |

어떤 상황에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글쓴이 |

쉴라 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