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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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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21
목요일
왜 두려워하느냐
창 33:1-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 창세기 32:11

초등학교에 다닐 때 같은 반 친구 마이크에게 못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거칠고 저보다 덩치도 훨씬 컸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 밖에 나가면 마이크가 저를 때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걱정했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었을 때 제가 마이크에게 먼저 말했습니다. “만약 나를 때릴거면 많이 다치지 않게 팔을 때려.” 그는 웃으면서, 제가 자기에게 한 말을 다 잊었고 저를 때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입니다.
두려움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만약 두려움이라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어리석고 위험한 일을 하면서 우리 삶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두려워할 수는 없습니다. 야곱은 장자권과 관련해서 형 에서를 두 번이나 속였고, 그러고 나서 오랫동안 도망가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을 때, 야곱은 형이 자신과 가족을 죽일까 봐 두려웠습니다. 야곱은 형의 복수가 두려워서 오랜 세월을 쓸데없이 낭비했습니다. 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야곱을 용서했습니다.
좋지 않은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관계없이,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염려는 내려놓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은 나에게 염려한다고 해서 자신의 수명을 한 순간이라도 늘릴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다.(마 6:27 참조)

기도제목 |

따돌림당하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그랜트 쇼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