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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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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12
화요일
기쁨의 소리
엡 5:17-20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 스바냐 3:17

1980년대에 십 대였던 저는 펑크와 뉴웨이브 음악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펑크룩은 유행과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우리 펑크족들은 사회에 충격을 주고 규범을 깨기 위해 고안된 이 특정한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펑크와 뉴웨이브의 음악과 가사도 같은 의도였습니다. 제 침실에 있는 오디오에서 나오는 클래시와 라몬스 같은 그룹의 음악을 오랜 시간 견뎌내신 가엾은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어머니는 음악에 대한 제 취향이 발전한 것에 대해 감사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클래식, 재즈, 심지어 오페라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깁니다. 모차르트나 바흐 같은 작곡가의 음악을 듣는 것이 저에게 기쁨을 줍니다.
평생 음악을 사랑한 제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도 음악 애호가임을 상기합니다. 결국 음악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하늘은 음악과 노래로 가득합니다. 성서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끊임없이 부른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 시와 찬송으로 노래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은 깊은 감동을 받으신다고 믿습니다.(엡 5:19 참조)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선호하든지, 그 음악으로 하는 찬양은 하나님과 우리 모두를 위한 “즐거운 찬송”입니다.(시 100:1 참조)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 마음으로 기뻐 찬양합니다.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음악 사역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티나 차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