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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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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3
11
월요일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
요 14:15-19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갈라디아서 5:25

아버지는 마치 산양처럼 넘어지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비틀거리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함께 걸을 때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려고 했지만, 아버지의 보폭이 커서 그렇게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숲속이나 호숫가에 있거나 혹은 일을 할 때,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뱀을 밟거나 구멍에 빠져 발이 삐거나 넘어질 확률이 훨씬 적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보다 더 강인하게 서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좁은 길로 다니지만 마치 평평한 땅을 걷는 것처럼 흔들림 없이 걸으십니다. 그것은 바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의 발자국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걷기 시작한 후부터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훨씬 줄었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곧으며 늘 밝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발자국을 보고 따를 수 있도록, 성서는 그 길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나를 따라오라”(마 4:19)라는 예수님의 초대는 세상 모든 사람을 향한 것입니다.

기도 |

예수님, 모든 사람이 주님이 가시는 생명의 길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갈수록 길은 더욱 분명해진다.

기도제목 |

나의 멘토들을 위하여

글쓴이 |

폴 스트릭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