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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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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2
22
금요일
도움의 손길을 주어라
마태복음 25:31-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40

몇 년 전 여름방학 때, 버지니아주 로어노크로 선교여행을 갔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과 다른 교회 학생 및 교사 600명과 함께 로어노크 전 지역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우리 그룹이 맡은 일은 무료 진료소의 지하실을 리모델링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지하실에 페인트를 칠하고, 바닥을 청소하고, 선반을 만들어 설치하고, 벽을 따라 벽화 그리는 일을 했습니다.
힘든 일이었습니다. 특히 에어컨이 고장 났을 때는 일하기가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우리가 한 일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우리는 어두침침하고 더러운 지하실을 의료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관리인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진료소의 환자들을 직접 돌본 것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일을 도움으로써 그들이 그곳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운 것입니다.
그 지하실을 리모델링한 일은 제 인생에서 영적으로 가장 보람차고 신앙의 활력을 되찾게 해준 일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

하나님, 다른 사람의 필요보다는 우리의 필요만 채우려고 했던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찾으려 할 때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오늘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기도제목 |

무료 진료소의 직원들과 봉사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브랜든 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