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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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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2
16
토요일
거룩한 입양
요한복음 14:15-21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로마서 8:15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고아가 되었다는 생각에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극도의 외로움과 낙심에 빠져 있는 제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졌습
니다.
깊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기에 우리는 고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성령님이 기억나게 하셨습니다.(갈 4:5 참조)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며 늘 우리를 위해 곁을 지켜주는 하나님의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때때로 외로움과 낙심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돌아가신 순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감정을 뛰어넘어, 우리를 늘 사랑하고 우리 곁을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형제 되시는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우리가 외로움을 느낄 때,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안심시키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랑받고 있다.

기도제목 |

부모님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제임스 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