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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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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2
04
월요일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서 4:7-12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로마서 8:38-39

제 옆에 앉은 의사는 “누군가가 올 때는 스테이크를 주고, 떠날 때는 샌드위치를 주는 법이지.”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직하는 동료를 환송하기 위한 식사 자리에 와 있었습니다. 그 의사의 짓궂은 말은 인간관계의 변덕스러운 특징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조직의 시각에서 우리의 가치는 어떤 특정한 순간에 그들에게 얼마나 유용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시각에서 우리의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늘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우리가 어떤 고통이나 시련을 겪든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일이 잘 풀리거나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건 아닙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덜 사랑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성서 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 4:9)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사를 가든지, 직업을 바꾸든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 있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기도 |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가 이웃에게도 그대로 보여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다.

기도제목 |

이직하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마크 카르핀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