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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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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1
30
수요일
희미하게 나타나는 산들
시편 6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1–2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시편 121편을 외우도록 지도하셨을 때에는 산이 얼마나 큰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자란 캐나다 중부에는 산이 없었고,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캐나다의 로키산맥을 보았을 때, 시편 시인의 말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검게 드러난 바위 옆에 서 있으니, 보이는 것은 산밖에 없었습니다. 머리를 들어보았지만, 멀리 보이는 톱니 모양의 봉우리들이 거대한 바위 층의 꼭대기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산 전체를 보기에는 너무 가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문제를 너무 가까이에서 보기 때문에 가능한 해결책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것 뿐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적은 시편의 시인도 이런 마음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이겨낼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에 부딪힐 때, 저는 시편 121편을 기억합니다. 산을 바라보면, 그 산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창조 세계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가 겪는 어려움은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 |

창조주 하나님, 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에게 너무 큰 문제는 없다.

기도제목 |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패트 거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