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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1
14
월요일
같은 배 안에서
마태복음 8:23-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 마태복음 8:26

제가 초등교육 과정(8년)을 마쳤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저를 축하해주었고,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친구들의 말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저는 괴로웠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았고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록 교육과정을 통과하고 국립학교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우리 가족은 제 학비를 지원할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걱정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이 끝까지 돌보실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간 장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비록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배 안에 계시다는 걸 알았지만, 여전히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배 안에 계시지만, 시련을 마주할 때에는 그 시련보다 크신 분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사실 예수님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계속 주무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웠을 때,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꾸짖으시니 바람이 아주 잠잠해졌습니다.
결국 저는 (고등학교) 4년 동안 장학금을 받아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배에 계심을 기억할 때, 그가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예수님이 나와 함께 같은 배에 타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기도제목 |

교육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메리 니오카비 펜파라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