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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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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1
09
수요일
둘러보다
예레미야 2:4-8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 예레미야 2:5

우리는 쌍둥이 딸들을 위한 2인승 유모차가 있습니다. 유모차의 차양은 우산처럼 아이들의 머리 위에 잘 고정되기도 하고, 얼굴을 가리도록 내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번 동물원에 갔을 때, 이유를 알 수 없지만 4살 난 딸들은 동물원에 있는 내내 유모차 차양을 내려서 앞을 가리고 다녔습니다. 저는 차양을 걷어 올리며 신나는 목소리로 “기린들이 얼마나 큰지 보렴!” 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작은 네 개의 손으로 재빨리 차양을 잡아 내렸습니다. 놀라운 광경이 주변에 펼쳐져 있었지만, 아이들은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세 시간 동안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를 불평하는 저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은 “내 약속들이 가져다주는 위로를 보아라.”라고 수없이 말씀하셨지만, 제가 성서를 공부하지 않아서 그 위로를 보지 못한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또한 하나님은 “내게 말해라. 줄 것이 많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딴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받을 수 있는 복뿐 아니라 하늘의 복을 쌓을 수 있는 일을 하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른 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제 손으로 블라인드를 내려서 눈앞을 가린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나님은 많은 복과 약속들로 우리를 감싸 안아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 그것들을 붙잡기만 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선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복이 얼마나 큰지 보십시오!”

기도 |

주님, 우리의 눈을 떠 하나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복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발견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볼 것이다.

기도제목 |

동물원 사육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밥 라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