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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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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1
03
목요일
하나님의 나무를 올라가는 사람들
누가복음 19:1-10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 누가복음 19:5

삭개오는 부유한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많은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었지만,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맨 앞자리는 살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삭개오는 예수님을 잠깐이라도 보기 위해 나무에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무를 타고 기어오르는 생각만으로도 저는 무서워집니다. 나무에 오르는 일이 헛된 수고나 개인적으로 창피한 일이 될 수도 있었지만,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그런 부담을 기꺼이 감수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8:3 참조) 나무에 있는 삭개오를 보신 예수님이 그의 집으로 가겠다고 곧바로 말씀하신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 삭개오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에게 재산을 나누어주었고, 자신이 속인 사람들에게 배상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삭개오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가 나무 위에 있든지, 숲속에서 길을 잃었든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사실은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이 제게 명령하시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거나 당황스러울 때, 저는 삭개오를 기억합니다. 그가 그저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기꺼이 위험을 감수했다면, 저는 그분을 ‘따르는’ 일에 더욱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찾는 일이 위험한 일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을 찾으려는 용기와 겸손함을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은 위험하지만, 그 보상은 영원하다.

기도제목 |

세무사들을 위하여

글쓴이 |

필립 캐터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