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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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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29
토요일
가족을 용서하는 것
골로새서 3:12-1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 누가복음 6:37

우리 가족은 저에게 가장 큰 복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감정적, 그리고 영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와 가족들 사이에 갈등이 생겨,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원에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놓고 열심히 기도도 하고 풀어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과정 중에 하나님은 심각한 갈등을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 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의미 있는 대화의 기회를 놓친 것 때문에 자책하는 제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가족도 용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인용된 성서 구절을 읽었을 때, 예수님이 이 세 가지 명령을 함께 주신 의도가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용서하라는 말씀에는 순종했지만 비판과 판단에 대해서도 그러했는가? 나는 가족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는가? 나는 진정으로 가족들을 용서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리스도가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하고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고 권면하는 오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는 참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주님, 서로를 그리고 스스로를 용서하라는 말씀에 순종할 때 평안과 안도를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누구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는가?

기도제목 |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자킨타 폰타넬레 (델라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