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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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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25
화요일
성탄절의 완벽함
누가복음 2:1-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 누가복음 2:7

해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는 일이 끔찍하게 여겨집니다. 10년이나 된 모조 트리는 한쪽은 덥수룩하고 다른 한쪽은 잎이 다 떨어져서 비뚤어 보입니다. 장식용 반짝이 조각은 트리 전체를 두르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장식용 전구 한 줄은 고장이 났습니다. 트리 꼭대기에 있는 별은 성탄절 이후의 할인 기간에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라 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모든 트리 장식은 볼품없고 완벽하지 않게 보입니다.
매년 트리를 보면서 저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불완전했는지를 생각합니다. 혼인 전에 임신한 마리아는 불완전한 상황이었고,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구간은 불완전한 자리였으며, 출산 후에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누인 구유는 불완전한 침대였습니다. 인구조사 기간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출생 시기조차도 불완전했습니다. 그래도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의 즐거움이 완벽한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도 완벽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선물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하늘 아버지를 바라본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각 사람에게 부어주신 완전한 사랑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주 하나님, 마리아는 완전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했지만, 그 결과는 세상을 향한 완전한 사랑의 탄생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완전하지 못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다.

기도제목 |

나와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글쓴이 |

가브리엘 미젤 (미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