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December 2018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23
일요일
하나님을 바라보다
신명기 4:27-31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 신명기 4:30

어느 해, 저는 청소년부 리더를 도우려고 크리스마스이브 예배를 위한 연극의 연사(배우들이 회중 앞에서 연기하는 동안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이야기를 큰 소리로 읽어주는 사람)들을 지도하겠다고 자원했습니다. 열 살에서 열두 살 사이의 아이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읽는 것에 대해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성탄절에 맞는 분장과 의상을 입은 여자아이 둘과 남자아이 둘은 안절부절못하며 같은 질문을 수없이 했습니다.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가 나오는 동안에 읽나요? 아니면 노래가 끝나고 읽나요?”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아이들은 여전히 불안해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 명의 용감한 연사들에게 “언제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내 눈을 보렴. 그러면 어떻게 할지 도와줄게.”라고 말했습니다. 서로 잘 아는 사이가 아니었기에, 아이들이 제 말을 듣고 잘 따를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돕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모두 제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돕고 용기를 주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늘 그곳에 계시며 우리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기도 |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두려움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다.

기도제목 |

어린이부 사역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켈리 게이로드 (노스캐롤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