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December 2018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19
수요일
함성 속에서
누가복음 5:12-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누가복음 5:16

딸이 다니는 학교의 모든 교직원을 위한 선물로 금색의 꽃병을 사용하여 천사 인형을 만들고 있었는데, 식탁에 가득한 꽃병들을 보면서 너무 지친 나머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내 앞에 100명의 천사가 있어도 마음속에는 평화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일이라는 생각에 동참하겠다고 했지만, 이것 외에도 늘 하던 일들과 성탄절 준비까지 하려니 한계에 부닥쳤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바쁜 것과 거룩한 것,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자부심과 사역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주체할 수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사람들에게서 떠나 홀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홀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신 후, 예수님은 새로운 마음과 힘과 집중력을 얻어 제자들에게로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요구들이 빗발치는 중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효율적으로 사역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홀로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홀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신 예수님의 본을 따르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 새로운 마음과 힘과 집중력을 얻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쁜 생활 중에도 하나님을 가장 우선시하는 신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나는 홀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쁜 삶에서 한발 물러날 것이다.

기도제목 |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킴 럼시 (버지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