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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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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07
금요일
불모지에서도 기뻐하기
하박국 3:17-19

비록…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하박국 3:17-18

농부들은 그들의 수고가 보상받고, 그들의 가족과 공동체가 풍요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농부들이 아무리 부지런히 일해도 수확을 망칠 때가 있습니다. 모든 농부, 모든 선지자,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하박국서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힘들었던 시기, 즉 아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바빌론의 정복이 점점 다가오기 시작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 하박국서의 첫 두 장에서, 우리는 하박국 선진자가 이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기도하며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는 하나님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주님을 경배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상황 대신에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사 지원서를 냈지만 취직이 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한 인간관계도 잘 풀리지 않았으며, 사역에도 온 힘을 쏟아부었지만 한동안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결과나 현재의 상황이 좋아야만 기뻐할 수 있다면, 우리는 늘 결과에 매달리게 되고 깊은 좌절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능력과 소망을 주님 안에 둔다면, 불모의 시기에도 하박국을 본받아 기쁨으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인생에 어떠한 열매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각과 믿음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라도, 나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수 있다.

기도제목 |

농부들을 위하여

글쓴이 |

필립 캐터턴 (캔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