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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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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06
목요일
감미로운 평안
요한복음 16:15-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한복음 16:33

남편의 삼촌이 심장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있는 동안, 그의 외아들이 벌목 사고로 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는 크게 낙심했고, 하나님께 “왜 제가 아니고 아들입니까?” 하고 울부짖었습니다. 더는 흘릴 눈물조차 없을 때, 부드럽고 고요한 목소리가 그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는 “마치 성령님이 나를 감싸 안으시는 것 같았고 괴로운 내 영혼이 마침내 편안해졌단다. 아직도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하늘 아버지 품에 안전하게 안겼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을 누리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죽음을 앞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날 정도로 믿음이 시험당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님은 그들이 평안을 누리고, 더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가 되며, 마침내 최후 승리에 동참하리라고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련이 닥칠 때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고 좌절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성령의 임재가 주는 고요함을 느끼며,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약속처럼 마침내 기다리던 평안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최후 승리에 동참할 것입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심이 우리를 이기려 할 때, 우리를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기도제목 |

가족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제리 니콜라스 (앨버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