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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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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2
04
화요일
화학 수업
시편 19:1-6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창세기 1:31

제가 다니던 기독교 학교에는 매일 종교 수업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어떻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번 똑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가족과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 삶 어디에서 하나님을 보았는지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화학 수업시간에 원자의 복잡한 전자 배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어려운 방정식을 풀려다가 짜증이 나서 ‘누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이 원자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것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면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 먹을 수 있는 식물, 호흡할 수 있는 공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적절한 거리만큼 태양과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이미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진가를 알아보았지만, 이 모든 복잡한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돌아가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우신지 깨닫기 위해 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발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더 많은 곳을 볼수록,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기도제목 |

화학 선생님들을 위하여

글쓴이 |

알리 사우어드 (노스캐롤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