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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1
05
월요일
비결
빌립보서 4:10-13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빌립보서 4:12

몇 년 전, 직장 때문에 아주 먼 곳으로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처음 몇 개월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곳에는 좋은 직장, 해변 근처에 있는 멋진 아파트, 그리고 룸메이트인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향에서 몇몇 친구가 방문하더니 어떻게 이런 곳에서 행복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친구들도 별로 없고, 데이트도 많이 못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외롭거나 집이 그립지 않니?”라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는 외로움을 느꼈고 결국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서야 친구들의 말이 제 관심을 제가 가진 것에서 놓치고 있는 것으로 돌려놓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만족은 많은 경우에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보고 이해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을 쓴 바울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바울이 처한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련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그는 그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제 만족의 비결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삶에 없는 것들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부어주신 모든 복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복에 중점을 두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능력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간과한 하나님의 복은 무엇인가?

기도제목 |

직장 때문에 이사하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스코트 마틴 (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