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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1
04
일요일
실수에도 불구하고
출애굽기 3:7-15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 출애굽기 3:11

친구 중 한 명이 집을 사서 수리했습니다. 친구가 벽의 테두리를 교체한 후, 저는 방에 페인트칠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벽의 균열을 메우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단은 균열된 부분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았기에 제가 그것들을 모두 메운 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고, 벽을 다 칠한 후에는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일을 반쯤 마쳤을 무렵 허리가 아파서 중간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아직 메우지 못한 균열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단이 지금은 들어오지 않으면 좋겠다. 나를 해고할지도 모르니까!’ 그러다가 제 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이혼을 했고, 신용카드들은 거의 한도를 초과했고, 과거에는 파산한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해고하실 만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해고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일에 모세를 선택하기까지 하셨습니다. 살인자였던 모세도 당신의 일에 사용하신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실수를 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는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부르셔서 당신의 일을 완수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또 다른 기회를 주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글쓴이 |

웨이드 웹스터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