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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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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10
12
금요일
하늘나라의 진정한 아름다움
요한계시록 22:1-5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요한복음 14:3

1980년대에 여러 차례 필리핀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매일 지나가는 정글 길을 매번 고대했습니다. 그 길은 도시에서 시작해서, 아마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골을 통과하여 산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거대한 열대 나무들은 마치 첨탑처럼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조깅을 하면서 아름다운 열대 꽃에서 나는 향기를 맡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에는 반짝이는 바다가 보였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저는 가끔씩 하늘나라가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하늘나라를 생각할 때, 우리는 보통 웅장한 왕궁과 진주로 된 문과 금으로 만든 길을 상상합니다. 제가 정글 길을 뛰면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천국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하늘나라는 영광스러운 장소이겠지만, 지난 수년 동안 오늘의 요한복음 구절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하늘나라에 대한 저의 소망은 ‘장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늘나라가 아름다운 이유는 예수님이 거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얼굴을 보며 그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오늘 시련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영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땅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누리는 기쁨을 우리가 더욱 드러낼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영생은 지금 시작되었으며 나를 하늘나라로 향하게 한다.

기도제목 |

필리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글쓴이 |

데이브 캐스웰 (아칸소)